보도자료

제니엘그룹,2018 제니엘 한마음행사 개최

  • 날짜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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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엘 한마음행사 개최
경영실적 시상 및 임직원 단합의 시간 가져
 

HR서비스 전문기업 제니엘(회장 박인주)은 12월 14일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한마음 행사를 열어 2018년을 결산했다. 이날 행사는 본사와 그룹사 임직원 228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1부에서는 2018년 경영실적 평가 시상식과 성공·실패 우수사례의 발표와 시상, 2부에서는 임직원 화합의 장이 마련되었다.
성공·실패 우수사례는 사전 공모를 통해 총 15건이 응모되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의 영애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센터관리 성공사례’라는 주제로 응모한 제니엘휴먼 서대교 과장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은 의료사업부 강수현 과장과 제니엘시스템 강석찬 과장이 수상하였다. 
다음 순서로는 회사발전에 공헌한 본부와 그룹사에 대한 경영성과 평가 시상식이 전개됐다. 올해는 의료사업부와 M&M사업본부, 제니엘휴먼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우수상은 유통사업부와 제니엘이노베이션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의료사업부 김용욱 부장은 “힘든 한 해였으나 항상 최선을 다해준 의료사업부 직원들에게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박인주 회장은 “2018년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시장 환경변화로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한 한해였다. 하지만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우리는 잘 이겨내었다. 내년은 제니엘에게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패기로 2019년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2부 행사는 직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더욱 분위기가 고조되었으며 서로를 격려하고 2019년의 파이팅을 다지는 분위기속에 마무리 되었다.
(주)제니엘은 1996년 1월 창립 이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행복한 사회 구현’이라는 궁극적 목표 아래 HR 컨설팅, 교육 컨설팅, 인재 파견, 고용지원서비스, 헤드헌팅을 비롯해 의료·금융·제조·유통·물류·콜센터 등 토털 아웃소싱을 하는 종합인재고용서비스 회사로 10여개 관계사와 1만 2천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언론보도 바로 보기 ▶ 프라임경제 임직원 화합의 장 '2018 제니엘 한마음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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